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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는 fade out 중 js 자체의 한계점때문

요즘 왜 이렇게 개발자 아니면 죽겠다.. 이런 느낌으로 개발자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사회가 개발자에 대한 어떤 로망이 생긴 것인지.. 실제로 근무 해보면 환상하고 많이 다르고 연봉도 타 직군에 비해서 그렇게 높은지도 잘 모르겠구요 ( 제가 근무하던 전 직종이 복지 더해서 초봉 5000정도 였는데 개발자로 전향하고 그 수준으로 다시 올리려면 꽤 걸릴거 같은..) 그리고 대부분 저렇게 죽겠다 하고 시작하셔서 시작하고는 몇 달 만에 그만두거나 취직해도 몇 년 내로 관두시던데 흠... 좋은 직업이 많은데 갑자기 왜 개발자를?? 싶네요

어허...

1~2만원짜리 usb 데이터 케이블 쓰면 pc 두대를 한개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쓸 수 있음. 굳이 로지텍 키보드 쓰면서 타건감 버릴 필요없음

5천 받으면서 부잡으로 자기 서비스를 풀스택으로 개발하면 되지 않았을까? 좀 안타까운데요.

안녕하세요 혹시 사용하시는 툴이 어떤 툴이신가요 ? 설명하기에 너무 좋아보이네요!

오른쪽에 실시간으로 보이는 화면은 플로터 사용하신건가요?

연봉 같으면 워라벨 가는거 추천, 워라밸 가면 이것도 힘든데 더 힘든 곳이 있다고? 이 생각 남

챗지피티와 배틀 떠야할 순간

돈보다는 하고 싶은거 하는게 인생 사는 법이죠 응원합니다

개발자에서 머기럽가는것보다 하던 쪽에서 머기럽 가는게 더 쉬울 듯여

okky에서 2년전에 5년차 제조업 전산직 퇴사 고민 글을 본거 같네요

아니 왜... 굳이...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

attack-challenge-mode라고 있던데 디도스 보호를 해준다고 하네요

혹시.노트앱 어디껀지.알수잇을까요

현재회사에서 면접당일에 합격전화받았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지금은 이직준비중..

풀스택을 원한다: 기업 업무가 개빡세고, 경력도 어정쩡하게 쌓을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국비지원 절대 하지마라. 정부 세금으로 국비지원 막대하게 쏟아붓는데 학원의 퀄리티는 전부 다 쓰레기다. 그저 정부 돈 떼어먹기. 감사도 없고 감시도 없이 그저 흘러감. 더군다나 개발자 몸 값 비싸다니 정부서는 베트남, 인도 등등의 개발자 수입한다. 정부 세금지원까지 해준대. 세금 날려 개발자 키운다고 국비지원 해. 개발자 비싸다고 세금으로 수입해와. 세금이 막대하게 손해보고 있으니 국비지원 자체를 없애라. 비전공자 국비지원? 절대 하지마세요. 취업에서 뽑지를 않고 국비지원 서류는 그냥 버립니다. 아는 동생 sky 컴공 나와도 2500 받고 취직 하더라. 처음 입할 할 때는 연봉 7천에 네카라쿠배 갈줄 알았지. 그래도 자기는 컴공이니까. 근데 자리가 없다.

저도 비전공자인데 (물론 석사는 전공) 예전부터 느낀 게 완전 비전공자는 거의 없는 거 같아요. "비전공자"라고 하면 진짜 "컴퓨터학과"가 아닌 사람들을 자주 일컫는 거 같더라고요, 저 같이 완전히 문과에서 넘어간 사람들 말고. 저는 한창 알파고가 유행하고 컴퓨터학과 이중전공생들이 넘쳐났을 때 잠깐 맛본 사람 중 한 명인데 문과에서 넘어와서 버티거나 적응 잘하는 사람은 진짜 손에 꼽습니다. 저도 간신히 졸업하고 지금도 비전공자로서의 부족함을 매일같이 느끼면서 일합니다 ㅠ

대학 다니던 중 스타트업 회사의 인턴 붙게 되었는데 제가 가고 싶은 분야랑 조금 다른 회사라 고민입니다. 일단 취업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가고 싶은 회사를 목표로 좀 더 공부하며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솔직히 반 정도는 공감 반 정도는 공감이 안된다....비전공 6개월 공부해서 3000-4000 신입 초봉을 받는게 쉬울리가 있나.......;;;; 약간 다른 분야지만 10년 전에 2400받고 취업했는데 그때 선배들이 하는 말이 '10년전이랑 똑같네?!' 라고 했다. 그때 비전공 1년 학원 다녀서 취직하는 분들이 1800~2000이었고 10년이 지난 지금 물가/경제상승률을 고려하면 그게 2000-3000인거겠지....저게 그냥 싯가인거라 봐야함..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면 빠르게 습득한 다른 사람에게 쉽게 대체됩니다.

근데 나름 진지하게 여쭙고 싶은데 코드 가져다 쓸때 복붙 안하고 필사하면 실제로 실력이 많이 늘기는 할까요??? ㅋㅋ

동준님 신입으로 입사한지 벌써 4개월차가 되어가네요. 백엔드 노드로 들어갔지만 첫 프로젝트가 리액트 개발이라 노베이스로 리액트 개발을 하고 있는데, 그냥 기능만 돌아가도록 useState랑 useEffect로 적당하게 상태관리와 랜더링으로 개발하며 코드 읽고 이해하는 속도와 빠르게 개발하는 법이나 익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혼자서 독학할때보다 저보다 조금이라도 더 잘하는 사람을 옆에서 볼 수 있어서 혼자서 공부할 때보단 자극도 많이되고 영감도 많이 받는데, SI에서의 경험이 개발자로서의 경험에 도움이 되는게 맞는지 고민이 많네요. 그나마 타입스크립트를 쓰는 리액트라서 불만이 덜하지만 그래도 신입 백엔드는 백엔드 업무만 하더라도 정신없을텐데 굳이 기술스택을 늘리는게 과연 맞나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백엔드는 MSA, Kafka 이런 것보다 데이터베이스 관련 지식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신입이 신기술을 많이 했다면 수박 겉핥기식으로 했을 것 같아요. 현업 뛰시면 아시겠지만, DB 성능을 고려한 개발, 인덱스 설정 및 장애 대응 등의 이슈를 해결하는 능력을 제 개인적으로 더 중요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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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라고 하면 돈은 많이 받을꺼라는 인식들이 문제인데.. 실상은 녹녹치 않죠 첫단추도 중요하지만 첫단추가 이제 시작인거인데 잘 매듭지어 오면 꽤 빠른시간에 많이 오릅니다 15년차 1억1천은 넘습니다

프백 나누는거 진짜 별로라고 생각하긴 했어요 규모가 큰 경우에서나 효율적일 수 있지 얼마 되지도않는곳 까지 나눠서 해버리니 업무 효율도 안나고 인건비만 엄청 잡아먹는경우가 많더라고요

유튜버분이 말하는거처럼 3년전 공고하고 지금 공고가 다른거면 트렌드가 굉장히 빠른건데, 개발자 5,6년하고 때려칠것도 아니고 3년차면 30초일거 같은데. 지금 트렌드의 기술스택과 맞지않아서 경력이 망했다? 음.. 잘 와닿진 않네요

신입공고에도 docker cicd많이 보이는데.. 경력이면뭐 당연할듯요

요즘 개발 관련 글들을 스레드에서 많이 접하는데 어떤 분께서 당근도 1000만 사용자가 돼서야 msa 같은 것들 도입했다는데 작은 기업에서 msa, 대용량 트래픽 처리 기술 도입하는 것은 순전히 자기 스펙 때문 아닌가 ? 라는 글을 봤는데 뭔가 맞는 것 같기도 하면서 개소리인것 같기도 하고 그랬네요 ㅋㅋ

Docker는 3일만 투자해도 이해 될텐데,

국내에서 제대로된 msa, 대용량 처리를 경험할 수 있는 직장이 정말로 많은가요?

지금

빚 상환기간의 압박으로 일단 SI에 들어가 백엔드 개발자로 일한 지 언 3년이 되어가네요. ExpressJS, RDB만 사용하고 CI/CD, Docker나 MSA, 대용량 트래픽 처리 등 요즘 개발 시장에서 필수를 넘어 그냥 기본이 되어버린 것들을 사용하지 않다 보니 멍청하게도 이제서야 커리어 개박살 났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요즘 SI들도 최소한 CI/CD, Docker를 요구해서 경력 면접을 볼 때마다 떨어지더군요. 하물며 ExpressJS 말고 NestJS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면 조금이나마 희망이 보였을텐데 말이죠...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은 영상에서 말한 "안정감", 여기에 취해 미래가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던 저처럼 병신같이 삶을 살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추가로 연봉과 커리어 둘을 고민 중이시라면 커리어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면 현재 높은 연봉이 매력적일지 모르지만 훗날 커리어가 탄탄해지면 알아서 오를겁니다. 실제 제 지인이 월160으로 시작해서 현재 700을 벌고 있습니다.

스택보니 3일만에 붙었는지 이해가 바로가는 ㅋㅋ 크 자소서로 잘쓰셧으면 대단하시네

EMS 에 ECM연동해서 도입 고려해보세요. 의료정보라서 그냥 저장하는것 자체가 법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어보이는데요.

잘듣고 있습니다. 사운드가 너무 작은 거 같아요

빨리 저도 멘토링 받으러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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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님…! 부트캠프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어서ㅠㅠㅠ 1. 스파르타 백엔드 국비 2. 구름 백엔드 국비 추후에 위 2개 수료하고 싸피나 우테코, 소마같은 부캠을 수료하려고 합니다! 1,2번 어떤거 추천하실까요???ㅠㅠㅠㅠ

신입한데 해당 업무를 시키나요? 더 작은 파트를 맡길 것 같은데... 왜 저런 질문을 하는거지

대기업 프론트엔드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현타오지게오네

대기업 공고에서는 확실히 많이 보이는거같긴해요 카프카 ,MSA ㅋㅋ 지원자가 많으니 거기서 남들과 다른거를 보여줘야하니

아 웹개발자네

DB나 잘 아셔야 ㅋ